원자력발전 비중이 높은 부산에서 신재생 에너지 등을 확대하는 '부산형 분산에너지' 특화사업이 추진됩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발굴과 에너지 신기술 육성, 특화모델 추진 등을 2030년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인근 산업단지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해 수소연료전지와 태양광 등으로 전력과 열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, 에너지 자립 모델도 개발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281543258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